GM대우자동차가 경남 창원시로부터 '기업의 날 대상업체로 선정되면서 닉 라일리 사장이 창원시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았습니다. 라일리 사장은 지난해 5월 군산 디젤엔진 공장 기공식에서 군산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은데 이어 두번째 명예 시민증을 받게 됐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