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올 내수 11만대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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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올해 11만대 내수판매를 목표로 영업망 확대와 신차 출시 등 본격적인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쌍용차는 이같은 내용의 내수판매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에따라 연말까지 대형 및 일반 딜러망 93개를 증설, 전국 딜러망을 현재 218개에서 311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또 올 하반기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D-100(프로젝트명)과 소형 SUV인 C-100(프로젝트명) 등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