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어시스트 카드 인터내셔날과 제휴해 해외여행 도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나 질병에 따른 서비스는 물론 현지에서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어시스트 카드 해외여행보험'을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의 보험료는 100달러 선으로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고 보상에 대해 현지 변호사와 통역관 등의 부대경비 일체를 지원하는 등 다수의 해외여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해외여행 긴급서비스 지원업체인 '어시스트 카드 인터내셔날'은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서 42개 알람센터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