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무카페인을 강조한 비타500의 새 CF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촉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민 음료 전체시장의 외형 확대를 통해 1,500억~1,7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