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유나이티드제약, 기업윤리대상 수상 입력2006.04.02 20:21 수정2006.04.02 2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대표 노기호)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한국기업윤리학회가 선정하는 제3회 '기업윤리대상' 수상기업으로 공동 선정됐다. 기업윤리대상은 학회 소속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진이 매년 윤리경영에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시상하는 상으로 1회는 교보생명이,2회는 유한킴벌리가 각각 수상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상기후에 멸치·고등어·갈치 씨 마른다 고등어 66.54%, 물오징어 23.59%, 갈치 11.43%(냉동 기준)….지난 27일 기준 국내 수산물 판매량 ‘톱3’의 소매가가 평년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숫자다. 이... 2 [포토] 신세계, 프랑스 수제 빵집 오픈 신세계푸드가 28일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프랑스식 베이커리 ‘보앤미’를 열었다. 외국인들이 이날 보앤미 매장에서 빵을 사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3 '거위털 패딩' 뜯어보니…'우리도 속았다' 발칵 뒤집힌 회사 롯데GFR이 여성 캐주얼 브랜드 나이스클랍의 구스다운(거위털) 제품에 덕다운(오리털)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전량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인 롯데GFR은 올초 패딩 소재 내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