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투자계획중 민간자본유치사업이 빠르면 다음주중 대상사업이 확정됩니다. 또 금융규제가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재검토되고 한국투자공사가 상반기중 공식 출범하고 신용불량자 문제에 대해 이달중 종합대책이 나올 전망입니다. 이헌재 재정경제부장관 겸 경제부총리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재정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올해안으로 중기 세제개혁방안을 마련해 연차적으로 입법화해나가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