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이 오는 4일부터 KTF와 제휴를 통해 동양 'K-stock’서비스를 개시합니다. KTF와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동양‘K-stock’ 서비스는 IC칩에 전자적으로 저장된 계좌와 고객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고객정보 입력 없이 간편하게 증권거래를 할 수 있는 개선된 서비습니다. 특히 IC칩을 이용해 보안성도 높아져 개인인증번호와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등 등 삼중보안이 됐고, 한달 6천원의 정액요금제로 서비스를 무제할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