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실적이 결산되는 3월 결산법인 가운데 고배당이 예상되는 종목에 대해 관심을 높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대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3월법인중 배당상위 20개사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8%대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배당유망종목으로 유화증권과 동양화재, 현대해상, 대웅등을 3월 고배당 유망주로 꼽았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