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동아제약의 목표가를 종전 4만 3천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습니다.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던 박카스 매출이 올해 10% 가격인상으로 인해 수익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자체 개발 신약의 상품화를 통해 병원부문의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상향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