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0:02
수정2006.04.02 20:04
조선대는 2006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나선다.
조선대는 다음달 1일부터 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를 만들어 '전화 한통화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전화번호는 060-700-1005번으로 한통당 5천원의 기금이 접수된다.
조선대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금도 마련하고 동문의 애교심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