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근도‥ 해외서 인정한 디지털실사장비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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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81년에 설립된 (주)근도(대표 엄영철·www.keundo.com)는 세계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Total Sign Design' 전문회사다.
차별화 된 옥외광고용 자재 개발과 디지털 실사장비를 공급해 온 이 회사는 해외에서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토종 파워'를 과시했다.
최근에는 최대 400X800 dpi 해상도로 6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최고급 디지털 프린터기를 개발해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슈프라큐 3300'은 시간당 86㎡의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2롤 이상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기계공학적 트러스(TRUSS) 구조를 적용해 기계의 내구성과 안정성,생산성이 뛰어나다.
엄영철 대표는 "자동 플랫 베드 테이블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평판인쇄 실현이 가능하다"며 "고가의 UV 평판 프린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했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북미의 UL과 유럽 CE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이 제품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서서히 확대해 나가고 있는 엄 대표는 "현재 DTP(Digital Textile Printer) 개발에 착수해,섬유시장에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02)552-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