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제니스디자인(대표 김범룡)은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하며 국내 최고의 실내건축디자인 브랜드로 질주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창립 3년째를 맞은 젊은 기업이지만,업계에서는 벌써부터 알아주는 전문가집단으로 통한다.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템으로 승부하는 김범룡 대표는 "건축업계의 요구를 따라가는 디자인이 아닌,건축업의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디자인을 뽑아내는 것이 제니스의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제공하기로 유명한 이 회사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넘어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감동 디자인'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김 대표는 "다양한 인테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전문 인력들이 편안하고 독특한 공간을 창출해내고 있어 소비자만족도가 높다"며 "시공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만족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의 외형적인 크기가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는 '내실 있는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3664-59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