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독립광고대행사인 (주)KECC(대표 구재범 www.keccad.co.kr)가 광고계 안팎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외 대형 광고사들과의 치열한 접전 속에서 한국후지쯔와 로만손,듀오백코리아,한글라스,고려대학교,서울사이버대학교 등의 쟁쟁한 광고주들을 잇달아 유치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39개의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공익광고협의회의 광고를 수주해 다시 한번 업계를 놀라게 했다.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광고투자비 지출에 인색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여파로 대형광고대행사와 중소규모의 광고대행사를 막론하고 모두가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주)KECC가 거둔 12% 성장률은 주목할 만한 성적표다. (주)KECC가 돌풍을 일으키는 원동력은 광고주의 니즈를 정확히 읽어내는 차별화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략에서 엿볼 수 있다. 이 회사는 광고는 튀는데 판매는 늘지 않는 '광고 따로 매출 따로'의 불합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치밀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한다. 고객이 성공하는 광고를 제작하는 것이 기업의 영속성과 직결된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주)KECC의 구재범 대표는 "창조적인 광고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광고주들은 광고가 제품 및 서비스 판매나 브랜드이미지 제고로 이어지느냐를 더 중요시 한다"며 "우리 회사는 광고 제작에서 마케팅전략 제안에 이르기까지 종합광고대행사로서 총체적인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국내 메이저급 대행사 출신의 광고베테랑이 모여 최고의 맨 파워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광고대행사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 철저한 광고 마인드로 무장하고 보다 더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창출하는 것.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KECC는 '공룡'들이 지배하는 광고대행업계에서 '작지만 강한' 업체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다. 구 대표는 "국내에서도 충분히 다국적 광고대행사가 나올 수 있다"며 "광고 선진국에 광고를 역수출하는 쾌거를 반드시 (주)KECC가 이뤄내겠다"고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02)572-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