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회장 부인 SK지분 1만7200주 매입 입력2006.04.02 19:52 수정2006.04.02 19: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최태원 SK회장의 부인인 노소영씨가 SK(003600) 주식 1만7200주를 추가 취득했습니다. 이로써 노씨는 보유지분이 1만9150주, 0.01%가 됐고 SK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SKC&C 11.05%, 최 회장 0.88% 등 총 16.03%가 됐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르포]기아 스페인 7년 연속 성장 비결은…고품질·젊은 브랜드 입소문 2 한국인들 해외서 돈 펑펑 쓰더니…'충격 전망' 나왔다 3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싸게 팔지 마" 협박한 젝시오 유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