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협회장 이기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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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는 23일 총회를 열고 제11대 회장에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이 사장은 지난 16일 열린 정보통신산업협회 이사회에서 새 회장으로 추천됐으며 앞으로 3년동안 협회를 이끌어가게 됩니다.
이기태 신임 협회장은 인하대 공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음향품질관리실장과 무선사업부장 부사장을 거쳐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사장을 맡아 한국을 CDMA 종주국으로 만든 주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