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6자회담 전향적 입장 정부의 평가는 --북한이, 6자 회담의 판을 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부정적인 전망들을 해소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김정일 전향적 입장 배경은 --북한이 6자회담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 여건조성을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비료지원은 계속되나 --비료지원 비공식 간담회서 나온 얘기다. 미국이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 아니라는 것이다.북한 최대문제는 식량난이다. 식량생산능력 배양차원에서 비료를 제대로 공급 못해 농업생산성 증대에 애로 많은걸로 안다. 북한 올해 먹는 문제 해결 최대 정책목표 정부 비료지원 문제 직접적 먹는 문제 인도적인 것 북핵문제와 병행해서 풀어야 비료지원 직접 연계 바람직 안해 장관급 회담 공식적이었다는 인정해야 개성공단 건설은 어떻게 되나 개성공단 건설 1단계 절반가량 진행중이다. 북핵 이후에도 차질없이 진행 같이 협력 공사 공장건설 꾸진히 진행중. 북핵문제 기업들 걱정 많다. 북측에 달려있다. 남측 기업인들에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확실한 신뢰 줘야한다. 북핵 평화적 가닥보여야 개성공단 활성화 박차를 가할 수 있다. 북핵 언제쯤 풀릴지 ? 민족의 멍애, 핵문제 평화적 해결에 모든 역량 기울여야.....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