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LG텔레콤 턴어라운드 스토리 낙관" 입력2006.04.02 19:47 수정2006.04.02 1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LG텔레콤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 스토리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5,200원. 시장의 오해와 달리 번호이동성에 따른 영향은 가입자 순손실 규모가 최소한이라는 점에서 통제 가능한 수준이며 뱅크온 서비스의 성공은 일회적인 이변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發 R의 공포' 짓눌린 국내 증시…"하반기 반등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R(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에 짓눌린 국내&nbs... 2 [마켓칼럼] 누군가 "한국의 성장이 끝났느냐" 묻는다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한국 ... 3 코스피, 트럼프발 'R공포'에 1% 급락…"실적주로 대응해야" 11일 국내 증시가 트럼프발(發) 경기 침체 우려에 크게 휘청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침체를 감수하고서라도 고강도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공포심리가 시장을 짓눌렀다.이에 코스피와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