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지지구 5곳 상반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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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 강남구 세곡지구와 서초구 우면 2지구 등 서울시내 5개 지구가 택지개발 지구로 지정돼 총 1만3천여가구 건립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택지개발 예정지구 가운데 세곡지구와 우면2지구, 마천지구, 신정3지구, 도봉2지구 등 5곳에 대해 올 6월말 이전까지 지구 지정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승인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 12월까지 사업승인을 받는 택지개발지구는 이미 지정절차가 완료된 상암2지구, 강일2지구, 신내2지구를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