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에스엠플라텍 ‥ 장인정신 빛나는 '전문화 경영'승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계속되는 경기 침체.경영 다각화로 불황을 극복해보겠다는 기업이 늘고 있다.
다양한 제품으로 보다 많은 시장을 공략해 보겠다는 의도에서다.
투윈스크류압출기(POLYMER COMPOUNDING M/C)전문 업체 (주)에스엠플라텍(대표 김영길 www.smplateck.com)을 이끌고 있는 김영길 대표는 한 우물만 파는 '농사꾼 철학'을 경영에 접목,고도의 전문화를 통한 '장인경영'으로 불황의 파고를 넘고 있다.
(주)에스엠플라텍은 3년 전부터 '전 기종 MHS Series화'라는 모토 아래 회사의 모든 역량을 한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다.
즉,회사가 가장 자신 있는 고성능 모델로 선진국 기업들과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겨뤄보겠다는 것이다.
(주)에스엠플라텍은 우선 51 MHS,58 MHS 등 기존 판매제품 외에 40 MHS,75 MHS 등 새로운 기종의 개발을 완료했다.
김영길 대표는 "신제품군은 기존 제품보다 스크류 회전 토오크를 30%이상 향상시켜 스크류 회전수가 900~1200RPM까지 가능하다"며 "또한 저온에서도 압출 성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압출기"라고 설명했다.
(주)에스엠플라텍이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단지 제품에서 뿐만이 아니다.
이 회사는 안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이러한 만족감은 곧 (주)에스엠플라텍 제품의 재 구매로 이어져 '장인경영'에 다시금 결실을 맺게 한다.
김 대표는 "우리 회사는 긴급을 요하는 A/S가 발생할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24시간 내에 이를 처리하도록 하기 위해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시행 중"이라며 "특히 해외고객의 사후관리 체계에도 만전을 기해 직원들로 하여금 상시 비자를 받게 하고 고객의 요구가 있는 즉시 출국할 수 있는 상태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에스엠플라텍은 회사설립 이후 학계와의 꾸준한 연구개발이 많은 유·무형의 도움으로 보답됨에 따라,매년 고가의 과학실험 장비를 대학에 기증하며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해 왔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실험 장비를 필요로 하는 학교들을 계속 발굴,지속적으로 국내 기술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