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원회는 오는 28일 113차 회의를 열고 KTF와 KT재판매의 보조금 지급에 대한 제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통신위는 "1월부터 보조금 지급을 단속해왔으며 LG텔레콤 제재이후에도 보조금 지급이 계속돼 제재건을 상정했다"며 "LG텔레콤 제재때 보다는 보조금 지급 수준이 다소 약한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