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기계' 앨런 아이버슨(왼쪽.필라델피아)이 2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05올스타전에서 야오밍(휴스턴 로킷츠)의 마크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아이버슨은 동부컨퍼런스가 1백25-1백15로 이기는데 크게 기여하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덴버(미 콜로라도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