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전세계 유수의 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여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오브펀드(fund of funds) 신상품 2종을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삼성 글로벌 베스트펀드’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 운용되는 주식 및 채권형 펀드 중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한 7∼8개 내외의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투자비중을 채권형펀드 60%, 주식형 펀드 30% 이하로 유지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또‘PCA 뉴 실크로드펀드’는 향후 세계경제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4개국의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두 상품 모두 계좌개설시 최소 가입금액은 5백만원이며, 추가입금은 1만원단위로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