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최병효(주 노르웨이 대사)/이경숙(숙명여대 총장은 입력2006.04.02 19:34 수정2006.04.02 1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병효 주 노르웨이 대사는 최근 외교통상부로부터 연세대 외교특임 교수로 추천받았다. 이는 외교부와 연세대가 맺은 "외교특임교수 및 외교겸임교수 설치.운영에 관한 관.학 협력 협정"에 따른 것이다. 최 대사는 3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은 22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2창학 선언 10주년 기념대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강해야 청춘이다'…냉장고엔 술 대신 단백질 음료 가득 최근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 중 하나는 자기관리다. 본격적으로 영양제 등을 챙겨 먹기엔 이른 나이지만 평소 식품 소비를 할 때 최대한 건강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이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C... 2 "외국인 큰손 잡아라"…은행 특화점포 확대 시중은행들이 외국인 고객을 노린 특화점포를 대거 확대하고 나섰다. 외국인의 국내 금융 거래가 급증하면서다. 은행권은 외국인이 핵심 고객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번... 3 "韓, 알래스카 가스관에 수조달러 베팅"…트럼프 압박에 곤혹스런 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 의회 연설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50억달러(약 65조원)에 달하는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