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투명경영는 경영혁신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6시그마와 TDR활동 등 경영혁신 툴을 이용해 정확한 지표를 갖고 경영을 하면 투명경영은 저절로 이뤄진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