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앨런 아이버슨(오른쪽)이 15일(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대결에서 슛을 하고 있다.


아이버슨은 이날 38득점,10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이 1백6대 1백5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필라델피아(미 펜실베이니아주)로이터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