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용지 상한비율 폐지 입력2006.04.02 19:10 수정2006.04.02 1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아파트 건설용지 상한비율이 폐지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아파트 건설용지 공급을 늘리기 위해 제2종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해 주거용지와 아파트 용지에 대해 상한비율을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순수 아파트 건설용지는 현재 전체 사업구역의 최대 56%에서 최대 70%까지 확대될 방침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코리아, 6가지 테마의 특별한 시승 프로그램 상시 운영 르노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상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를 거점... 2 [속보] 홈플러스 "거래유지율 95% 수준…영업 실적 긍정적"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홈플러스 "3400억원 지급완료…현금 1600억원 보유" 홈플러스 "3400억원 지급완료…현금 1600억원 보유"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