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제약사들이 함량시험 부적합 등 약사법을 위반해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인식약청은 유유를 비롯 중외제약 유한양행 등 국내 유명제약사들을 포함한 32개 의약품 제조·수입업체들이 지난 4분기에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