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LG카드가 이틀째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10분 현재 LG카드는 12.50% 떨어진 4천60원을 기록 중입니다. LG카드는 지난달 31일 열린 이사회에서 5.5대 1의 감자를 결의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