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웰비스 설립..초대 사장에 심규상씨 입력2006.04.02 18:23 수정2006.04.02 1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은 31일 사내 호텔과 단체급식 사업본부 등을 통합한 ㈜웰비스를 설립하고 심규상 전 부사장을 초대 사장으로 선임했다. 웰비스는 대우조선해양 내 호텔 사업본부와 F&C 사업본부(단체급식),용인 퓨처리더십센터(연수원) 등을 통합한 법인으로 자본금 1백억원으로 세워졌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관련 오늘 MBK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과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이복현 금감원장은 19일 긴급 현안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MBK에 대한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 2 美, 4월 2일 국가별 상호관세 '더티 15개국' 지목…한국은 '관세'는 해당안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다음날 2일로 예정된 상호관세에 대해 "이미 일부 국가는 협상을 시작해 이들에게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더티 15라고 부르는 국가가 있다"고 언급하면... 3 금감원, 우리금융 경영평가 통보…"여타 금융지주보다 미흡" 최근 우리금융지주 경영실태평가 결과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금융감독원이 "자회사 인수합병(M&A) 등 주요 경영의사결정 시 사전검토 미흡, 주요 자회사의 거액·반복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에 대한 관리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