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은 27일 김무일 부회장(가운데)과 인천 포항 당진공장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횡성 성우리조트에서 '2005 동계 팀웍강화 훈련'을 갖고 3개 공장의 화합과 단합을 다졌다.


이 행사에는 10번에 걸쳐 관리직 임직원 1천2백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