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S&P 신용등급 'BBB' 획득 입력2006.04.02 18:10 수정2006.04.02 1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미국의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로부터 'BBB 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해상은 이번 신용평가에서 재무건전성 등급과 채권 발행자 신용등급 모두 'BBB'를 얻었고 향후 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대형 손해보험사 가운데 S&P 등급을 받은 회사는 삼성화재와 LG화재, 현대해상 등 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트리원, 눈 건강브랜드 164 연계한 CSR캠페인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뉴트리원은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뉴트리원은 &lsquo... 2 성장팩토리, 공장입지 분석 통한 투자기업 지원 앞장 제조설비 입지 분석 전문기업인 성장팩토리(대표 천준혁·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성장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전국 제조 산업 ... 3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교육 등 지역 맞춤형 공익 활동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국민생활안전공헌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