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8:04
수정2006.04.02 18:09
강신호 전경련 회장은 26일 "한-일 우정의 해 2005" 개막식 참석차 방한 중인 세토 유조 일한경제협회 회장(아사히비루 상담역)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회장과 세토 회장은 한일관계가 국교정상화 이후 비약적으로 확대되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양국 민간경제계가 앞장서 양국 간 산업협력의 수준을 더 한층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