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각 백화점은 선물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아르바이트생들을 뽑아 교육에 들어갔다.


26일 서울에 있는 한 백화점에서 대학생 판매원들이 친절 교육을 받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