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 신한지주의 자기자본이익률이 경쟁사보다 높은 수준인 20%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신한지주가 공격적이 대출 전략으로 올해 7~8%의 대출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조흥은행의 자산건정선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신한지주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