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허수호가 방치 문책 입력2006.04.02 17:45 수정2006.04.02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업점 사이버룸에서 고객이 거듭 허수 주문을 내고 있는데도 이를 묵과한 한화증권에 대해 증권거래소가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증권거래소는 고객 C씨가 올 6월에서 9월까지 석 달 동안 사이버룸에서 살다 시피하며 다수 종목을 대상으로 허수 주문을 냈지만 한화증권은 이를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수설' 불거진 한국GM "10년 뒤에도 고객 찾는 AS 제공"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애프터서비스(AS)는 두번째 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차를 구매한지 10년&nbs... 2 [포토] 금값이 금값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 3 주방·침실·욕실 꾸밀 생각에…웨딩·집들이 계절은 '설렘' 웨딩의 계절, 봄을 맞아 가구업계가 분주하다. 신혼부부 맞춤형 가구를 합리적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주방이나 거실, 욕실 인테리어 전체를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는 세트는 물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