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중국교통은행이 우리나라에서 영업을 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 은행은 빠르면 상반기 중 서울지점 설립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 은행으로서는 4번째로 한국에 진출하게 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