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조정, 코스닥 450선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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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거래소시장은 미증시 상승소식과 외국인들의 사흘연속 사자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을 중심으로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흘러나오면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구요.
이에 반해 코스닥시장은 개인을 중심으로 매수강도를 확대시키면서 최근의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결국 종합주가지수는 2.51포인트 떨어진 920.57포인트로 나흘만에 조정세를 보였구요.
이에반해 코스닥시장은 2.98포인트 오른 449.02포인트로 나흘연속 상승, 45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포스코와 국민은행은 선전한 반면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은 내림세를 보이는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오늘도 역시 테마별로의 강세가 돋보였는데요.
에이스테크, 지에스인스트루먼트등 와이브로 관련주와 신지소프트등 무선인터넷주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구요.
누리텔레콤과 동문정보등 홈네트웍관련주, 그리고 액티패스와 컴텍코리아등 위성dmb관련주들이 동반 초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개별종목별로는 유상증자 발행가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lg카드가 반등에 성공했구요.
ktb네트워크와 한솔창투등 창투사들도 동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거래소는 392개 종목이 올랐고, 코스닥시장은 오늘도 상한가 102개를 포함해 454개 종목이 상승흐름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증권시황이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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