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순호(세정 회장)/임광수(충북협회 회장) 입력2006.04.02 17:19 수정2006.04.02 1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순호 세정 회장은 최근 지진과 해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천만원의 구호성금과 6억9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임광수 충북협회 회장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세종호텔에서 충북출신 재경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사즉생 각오로 판 바꿔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그룹 임원에게 “모든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이 훼손됐다”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 통합 대한항공, 호텔급 라운지·프리미엄이코노미 도입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이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확충하고 서비스 고급화에 나선다. 일부 항공기엔 이코노미와 비즈니스석의 중간 개념인 ‘프리미엄 이코노미’석도 도입한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 3 中에 뺏겼던 초대형 컨선 시장…한화오션, 4년 만에 2.3兆 수주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인 에버그린으로부터 2만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2조3286억원에 17일 수주했다. 지난해 매출(7조4083억원)의 31.4%에 달하는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