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블루블랙폰' 유럽에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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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서유럽과 러시아에서 첫 선을 보인 '블루블랙컬러 슬라이드 휴대폰(모델명 SGH-D500)'이 출시 한 달만에 40만대 이상 팔리면서 유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2003년 출시한 이건희폰(SGH-T100)과 2004년 벤츠폰(E700)에 이어 1천만대 이상 팔리는 3번째 대박폰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삼성전자는 설 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D500은 세련된 디자인에 블루투스와 1백30만화소 카메라, 4배줌 캠코더 등의 첨단 기능을 구현하고 있어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곧 동유럽과 동남아 등의 유럽식이동통신(GSM) 시장에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유럽 각국의 휴대폰 전문지와 패션 전문지 등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남성 패션지인 '에스콰이어'와 휴대폰 전문지 '모바일 초이스' 등이 D500 을 주목받는 신제품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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