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곽영균 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지진해일 피해자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모금하고 이 금액으로 구입한 필수의약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KT&G는 앞으로도 임직원 모금과 복지재단을 통한 지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웃 돕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