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등.. 무역적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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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장막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603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어제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 효과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0선을 회복했습니다.
다우지수는 61.56포인트(0.58%) 상승한 1만617.78을 기록해 1만600선을 회복했고 나스닥지수는 12.91포인트 (0.62%) 오른 2092.5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