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인치 플라스틱 LCD 개발 입력2006.04.02 17:06 수정2006.04.02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투과형 5인치 플라스틱(Plastic) TFT-LCD 기술구현에 성공했습니다. 이 제품은 화면크기 5인치로 기존의 세계 최대 크기인 4인치 qVGA급(80ppi) 반사형 제품과 비교해 크기, 해상도, 화질면에서 앞섭니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휴대폰, 노트PC 등 모바일 제품에 적용해 2~3년 후에는 본격적인 제품 양산이 가능토록 연구 할 계획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문난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기내식…회장님 직접 타보니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출국길에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화제다. 조 회장이 직접 경험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은 어떻게 달랐을까?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0일 ... 2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 3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금융 저평가 해소하겠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사진)이 주요 투자자에게 기업설명(IR) 서한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