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신, 신임 대표에 윤욱진 선임 입력2006.04.02 17:06 수정2006.04.02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투자신탁운용은 이경로 전대표이사 후임으로 윤욱진(尹昱鎭) 신동아 화재해상보험 상무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윤욱진 신임 대표이사는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을 거쳐 헝가리 베어링 법인 대표와 신동아 화재해상보험 신채널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쉴더스, 2026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환 SK쉴더스가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한 온실가스(Scope 1, 2, 3)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SK쉴더스는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Scope ... 2 폐유리로 年12억병 생산…동원의 '포장혁명' 소주병, 맥주병 등 유리병과 비닐 포장재는 탄소 배출이 많은 대표 제품이다. 원재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가 대량 배출되고, 재료를 몰딩하는 공정에서 고온·고압 등 에너지가 필요해서다.이 시장에서 국내... 3 EU 탄소국경조정 대응 지원 나선 정부 환경부가 내년 1월 전면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관련해 올해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과 ‘탄소중립 설비 개선’ 등 2개 분야에서 기업 지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