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네이버후드 레스토랑 스위트리는 서울 노원구 나눔의 집을 1호 스위트 하우스로 선정하고 각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스위트 하우스 캠페인은 매장 내에서 이뤄지는 '사랑의 온도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 고객들로부터 기금을 조성하고, 북 크로싱(book-Crossing) 운동을 통해 헌 책을 모아 지역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하는 캠페인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