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리핑] 반도체LCD장비주, 수주모멘텀..`비중확대`...대신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도체LCD장비주, 수주모멘텀..`비중확대`...대신증권 - 반도체와 LCD장비업종의 경우 IT 경기 회복과 연초 수주 모멘텀에 주목하라고 권고...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로 상향 조정 : 1월말 DRAM 가격 상승 전환을 시작으로 TFT-LCD, 플래시메모리 등으로 IT 업종의 회복이 단계적으로 가시화 될 것이며 장비업체들의 주가 향방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도 견조해질 것 : 1월 중순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의 TFT-LCD 부문에 대한 저조한 실적 발표는 더 이상 악재로 작용하지 않 을 것이며 1~2월 본격화될 LG필립스, 삼성전자로부터의 수주 모멘텀이 발생할 것 - 주력 공정 장비를 생산하면서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과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우량 대표주인 탑엔지니어 링(065130), 주성엔지니어(036930)링, 외형은 작지만, 높은 기술력과 영업마진을 기록하고 있는 중소형 우량 주인 이오테크닉스(039030) 피에스케이(031980), 탄탄한 수익기반과 상당 수준의 외형을 갖추고 있으나 영업 마진이 낮아 소외된 저평가주로 넥스트인(078150), 막대한 외형 및 수익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급성장 기대주인 코닉시스템(054620)과 이오테크닉스(039030)를 유망종목으로 추천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ADVERTISEMENT

    1. 1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5연임 성공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사진)이 5연임에 성공했다. 업계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김 부회장은 2029년까지 메리츠금융을 이끌게 됐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은 이날 주주총회 직후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된다. 김 부회장의 신규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부회장에 대해 “메리츠증권·화재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동안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냈기에 그룹에서 요구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등을 고루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김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에 취임한 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간 메리츠화재 대표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의 특징으로 꼽히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성과 중심 보수체계 등을 직접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부회장의 재직 기간 동안 메리츠금융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2015년 4421억원이던 순이익은 지난해 2조3501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보험업계 불황에도 전년 대비 순이익이 0.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 주가는 이날 11만1500원으로 5년 전보다 719.85% 상승했다.서형교 기자

    2. 2

      사우디 아람코, 현물 입찰로 고가에 원유 공급 확대

      사우디 아람코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로 원유 선적이 발이 묶이자 홍해를 통한 우회 경로로의 수출과 함께 현물 입찰을 통한 신속한 원유 공급에 나섰다. 공식 가격보다 높지만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일본의 정유업체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디 아람코는 아랍엑스트라라이트, 아랍 헤비, 주력 상품인 아랍 라이트 등 세 가지 등급의 원유 공급에 나섰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아람코가 현물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 원유는 약 460만 배럴에 달했다. 일부 원유는 대만 인근에 위치한 200만 배럴 규모의 초대형 유조선에서 인도하는 조건으로 제공됐으며 이 원유는 일본 정유업체에 매각됐다고 거래업자들이 전했다. 나머지 원유는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의 얀부 항과 이집트의 아인소크나 항에서 선적될 예정이다.현물 입찰은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통상 장기 계약을 통해서만 원유를 공급해왔다. 그러나 페르시아만에 있는 원유 선적 터미널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유통 경로는 현재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우디는 전례없는 대량의 원유를 육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서부 해안의 얀부 터미널로 보내고 있다. 거래업자들에 따르면 입찰에서 제시된 가격은 3월 공식 판매 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3월 공식 판매 가격은 중동 전쟁이 시작되기 한 달 전에 책정된 가격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터미널에서출하된 원유량은 이달 들어 하루 약 230만 배럴로 급

    3. 3

      "나도 '국장' 탈래" 놓친 버스가 '쾅'…하락장 '밈' 반응 폭발했다 [이슈+]

      최근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는 국내 증시를 두고 각종 밈(meme)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해학적 정서에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더해지면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내 증시와 관련해 다양한 밈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영상들이다.특히 지난 3~4일간 이틀간 약 1000조원이 증발했을 때 자조섞인 밈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일례로 한 남자가 놓친 버스를 따라가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폭발하는 영상이 있다.2003~2004년 방영된 SBS드라마 '천국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생성형 AI로 다시 만든 것이다. 본랜 원본에선 남자 주인공 권상우가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 최지우가 탄 버스를 따라가는 장면이었는데, 최근 연이은 상승장 이후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자 시장이 큰 조정을 받은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이밖에 고(故) 이순재가 KBS '인간극장'에서 "본인은 난처하지만 제3자가 볼 땐 객관적으로 보니까 재미있는 것이다"라고 하거나, 최근 상황에서 돈을 잃기만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표현하는 다양한 영상들이 화제다.상당수 개인 투자자들은 돈을 잃고도 이러한 밈을 접한 후 "나는 지금도 버스 기다리고 있다. 어서 타라", "이 정도는 버텨야 국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등 반응이 나왔다.이른바 '총수 밈'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간 상승장을 이끌었던 기업들의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변주된 것이다. 중동 사태 후 방위산업 관련 종목이 시장과 정반대 흐름을 보이며 급등하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