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아시아증시 '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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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증시는 15~20%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아시아 증시가 상반기에는 환율과 경제 성장세에 대한 우려감으로 시장 환경이 도전적이겠지만 올 하반기에는 내년 실적 모멘텀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시장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투자를 고정환율제 시장과 고배당주, 성장세가 있는 주식 테마로 시작하라고 권고하며 아시아시장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