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성용(한ㆍ중우호협회 회장) 입력2006.04.02 16:36 수정2006.04.02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용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은 4∼14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한중 서법 교류전(韓中 書法 交流展·부제:시를 찾는 동행)'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주한중국문화원,국제서법예술연합,중국서법가협회가 공동 주최,한중문화협정체결 10주년과 주한중국문화원 개원(지난해 12월28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수천억씩 수금”...삼성·LG 뒤에 있는 ‘숨은 강자’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 BOE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특허료로 매년 수천... 2 뉴욕 간 최종구 대사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중…신인도 굳건"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미국 뉴욕의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를 비롯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질서 있게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월가의 주... 3 삼성·LG 제품에 푹 빠진 美…세탁기·냉장고 소비자 평가 1위 삼성전자, LG전자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냉장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삼성,LG가 주요 가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