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는 11월 수입보험료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2% 늘어나며 성장세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외보험영업이익은 76억원, 투자엽엉이익 68억원 등 당기순이익 145억원을 시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모두 58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코리안리는 적극적인 해외영업 확장과 중,소형 물건 위주의 안정적인 수재정책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