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서울1차 366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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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서울 동시분양에서는 총 4곳에서 366가구가 분양될 전망입니다.
이는 12차 동시분양보다 절반가까이 감소한 물량이며 올해 1차 동시분양 보다 38.1% 감소한 물량입니다.
닥터아파트는 내년 2월초 분양하는 서울 1차 동시분양에서는 양천구 신월동의 벽산블루밍, 성동구 용답동의 명진에버그린, 도봉구 창동의 한신휴, 강서구 방화동의 태승훼미리아파트 등이 공급된다고 조사했습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