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강, 50억규모 전환사채 자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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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강이 일본 종합상사 메탈원(옛 미쯔비시 상사)에게 발행한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됩니다.
지난 2003년12월26일 동부제강이 전략적 제휴 차원에서 이 회사에 발행한 전환사채는 총 5억엔(전환가 주당 7252원, 총75만5750주)으로, 동부제강의 주가가 20영업일 종가 평균으로 7252원 이상이 될 경우 보통주로 전환된다된 조건이었습니다.
동부제강의 주가는 이미 전환가를 상회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환사채 발행 1년 이후부터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환조건을 27일로 충족됨에 따라 주식 전환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전환사채의 전환은 지난해 11월 JFE의 전환사채 4억엔에 이어 2번째로 이뤄지는 해외전환사채의 주식전환으로, 동부제강의 부채비율이 2% 감소되고, 증권시장에서의 신뢰감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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